안녕!/좋은습관들이기-걷기운동

2025년 7월 12일 오전걷기성공! 쇼펜하우어할아버지

감성항해자 2025. 7. 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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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2일 오후 4시이후 30분 이상 성공!

 

안녕!!

 

눈을 뜨고 

일어나서 주섬주섬 준비를 하고 

강아지와 밖으로 나왔어. 

 

5시와 

4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

 

무심코 하늘을 보았는데

분홍빛 구름이 

빙긋이 웃으며 내려다 보아서

나도 모르게. 

우와.

o 0 o..

소리가 절로 나왔어. 

 

건물들로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아서

발걸음을 재촉해서 

다리까지 걸어갔어. 

 

그리고 남긴 사진 두장!

 

이 단순 걷기운동이

또 다른 나의 길을 열어줄것만 같아.

 

꾸준히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며

 

또 걷는다. 

 

들어와서 물한잔 먹기.

 

그리고 기록하기. 

 

나도 모르게 

아침 물한잔 먹는 습관과 

기록하기 

그리고 쇼펜하우어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소리내어 읽어. 

 

난 책 소리 내어 읽는게 좋아.

그게 더 귀에 쏙쏙 들어와. 

말하는 거 같기도 하고,

입의 근육도 풀고

발음 교정도 되거든 ㅎㅎ

확실히 처음 읽을 때 보다 

뛰어 읽기라든가 

높낮이 올릴부분까지 조금 조절이 돼. 

 

예전 유튜브에서 

우연히 성우분들의 영상을 본적이 있어 

글을 읽을 때 그냥 읽는거 보다 

강조 하고 싶은 곳에서는

좀더 강조해야한다는 부분을 기억하고 

그렇게 읽으려고 노력하면서 

읽어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마라
불견상견절치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이 갈린다.

 

고사성어에 웃었다.

ㅎㅎㅎㅎㅎ

 

고슴도치의 사랑을 기억하라. 

가까이하며 서로 찔리지만

적당한 거리는 

서로의 온기를 유지할 수 있다. 

 

혼자 있을 수 있는 사람은

혼자 온기를 유지할 수 있다고.

 

가끔 쇼펜하우어 할아버지의 

목소리도 흉내내면서 읽기도 해.

마치 함께 이야기하듯시 

잔소리 하시는거 같아 

ㅎㅎㅎ

 

인간은 혼자 있을 때만 온전히 그 자신일 수 있다. 
그러므로 고독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자유도 사랑하지 않는 자라고 할 수 있다. 

 

 

쇼펜하우어 할아버지도 

강아지 산책을 시켜주었대. 

ㅎㅎㅎㅎ

강아지 응가도 치우셨을까? 

ㅎㅎㅎㅎ

 

쇼펜하우어 할아버지는

매운맛 사탕같아.

자꾸 읽게 돼 ㅎㅎㅎ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읽었고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읽는데 

1번씩만 읽어봐서 

다시 읽어보려고. 

기특기특

>.</

 

너도 열심히 하고 있겠지?

 

넌 아마 

나보다도 더 잘 할꺼야. 

 

아마 이 블로그의 글을

처음부터 보았으면 알꺼야. 

 

누구에게나 말하지 못할 아픔이나 

사연은 있는 거 같아.

아마도 너도 

나도 

 

그렇지 않을까?

그래도 잘  견디고 있는 너를

토닥토닥해줄께.

 

계속 달려가.

내가 응원할께. 

토닥토닥!!

 

있찌...

철학은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거 같아. 

 

근데 쇼츠로 보는 글도 좋지만

직접 읽어보는게 더 좋은 같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지만

옆에 두고 읽는게 좋아. 

 

음.. 

유튜브 영상글들이 마치

누가 너 이거 봐라. 

하면서 올리는 거 같은 느낌도 들지만.

ㅎㅎㅎ

 

웃기지?

그래도 그런 영상들이 ..

그런 글들이 ..

위로가 되고 

토닥여 주는 거 같아서 

계속 올라오면 좋겠어. 

 

자동시스템으로 하지 말고 

직접 만들었면 좋겠네..

나중에 정책에 걸려서 없어지지 않게. 

ㅎㅎㅎㅎ

 

고마워!

두서없는 글 읽어줘서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미소짓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글적글적

 

>.</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