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오후 8시 이후 30분 걷기운동 성공

안녕?
아들이 내 폰을 들고 나가서
시간 체크를 못하겠군..
나가는 시간을 체크
메모해두고
밖으로 나섰다.
다리에서 본 하늘은
어제와 다른 짙고
너무나 까만 구름이
점점 하늘을 덮으려고 한다.
우산을 들고 나오긴 했는데
비는 안 왔으면 좋겠다.
그냥 열심히 걸었다.
음.. 일단 목표는 좋은거 같아.
나 걷기운동
오전30분
오후30분으로 정해놓으니까
진짜 진짜
유지하려고
정말 꾸준히 잘하고 있다.
>.</
쿄쿄쿄
ㅡㅡㅡㅡ
우리 딸은 내가 귀엽다고 하던데
엄마가 귀엽다니
웃기지?
내가 보기엔
우리 딸이 더 귀여운데
ㅎㅎㅎ
ㅡㅡㅡ
내가 앞 글에 써 놓았지?
그냥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미소띄고
쉬었다가는
쉼터같은 글!!
이었으면 좋겠다고
오케이?
나도 잘 쓴다는 건 잘 몰라.
그냥.
내가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것만큼
누군가가
내 글을 보면서 힘냈으면 해서
정말
글 쓸지도 모르지만
그냥 하고 싶은 말을 적는거야.
ㅡㅡㅡㅡㅡㅡㅡ
쇼펜하우어 할아버지가 말했어.
그럴 듯하게 보여주지 말고
자기 자신을 위해 써라
나도 나를 위해 쓰기 시작한거야
걷기운동을 매일 실천하겠다는 목표로 말이야.
단순 걷기인데
이거 누구나 다 하는 거 아냐?
나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걸어보고 나서 알았잖아.
정말 나를 방치하고 있었다는 것을...
걷기인데 왜 이리 못하는 거야.
ㅎㅎㅎㅎ
기록하다가 보니까 말이야.
나처럼 집에서
또는 회사 직장다니면서
나를 방치하는 사람이
더 있을 것 같아서 말이야.
그러지 말라고
기록글을 쓰게 된 거야.
너 운동안하면
나처럼 이렇게 된다.
라고 ㅎ ㅎ
제일 초반글 읽어보면 알 수 있어.
사실 몸이 안 따라 준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지만
내가 모른척 한 거나 마찬가지니까
그런 나를
내가 이제 지켜 볼려고 노력하거든
내가 하고 있으니까
너도 할 수 있을꺼야. !!!!
이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고,
글이야.
또 나의 아이들이 나중에
더 나이먹고
슬럼프나 번아웃, 우울증, 객년기가
왔을 때 차근히 읽어보고
힘냈으면 해서
나는 부끄럽기도 하지만
글을 적어!!
>.< 부끄 부끄
나 엄청 용기낸거다.
용기 !!
>.</ 주먹불끈 !!!
ㅎㅎ
수익을 위한 글을 쓰는 사람은 많아.
능력자들이시다.(내 생각 ㅎㅎ)
SNS, 블로그 등에 글을 올려
광고 수익이나 판매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야.
(ㅡ0ㅡ+) 오~ 수익!!
쇼펜하우어 할아버지는 이런 글쓰기를 경계했어.
글을 쓸 때 피해야 할 '저술가'는
순전히 수익때문에 글을 쓰는 사람이래.
가치있는 생각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하려고 글을 쓰는 사람을
사물 그 자체때문에 쓰는 사람
이라고 쇼팬하우어 할아버지가 말했어!!
사물 자체 때문에 글을 쓰는 사람만이 쓸 가치가 있는 글을 쓰는 것이다.
사물의 전체와 위대함,
본질적인 것과 일반적인 것을
자기 업적의 주제로 사는 자
남의 글을 짜찝기 하거나
요약한 가짜 지식을 만들어 낸 글,
자극적이고 과정된 허위 정보로 만들어내는 글,
수익 창출만을 위한 글이 아니라
사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을
진솔하게 써야한대..
글의 내용이나 소재보다 더 중요한 것은
표현의 형식, 즉 문체
글이 남이 쉽게 읽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간단명료하게 구체적으로 써야한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이윤보다
사물 자체에 대한 철한적인 성찰이 필요하다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책 중에서 -
ㅡㅡㅡㅡㅡ
'사물 그 자체"에 대해 궁금해서
chatGPT에게 물어보았어!
🌌 ‘사물 그 자체(Ding an sich)’란 무엇인가?
‘사물 그 자체’는 철학에서 중요한 개념입니다.
칸트의 ‘물자체(Ding an sich)’ 개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간의 인식 너머에 존재하는 현실의 본질,
우리가 경험을 통해
완전히 파악할 수 없는 어떤 궁극적인 실재를 의미합니다.
쇼펜하우어는 진정한 작가란 세상의 겉모습이나
인기, 명성, 돈 같은 외적인 동기에 휘둘리지 않고,
순수한 진리, 존재의 본질,
그리고 보편적 인간 조건에 대해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강조합니다.
“사물 자체 때문에 글을 쓰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그는 글을 쓰는 이의 내면에 ‘진실을 향한 열망’이 있는지를 묻습니다.
‘사물 자체 때문에’ 글을 쓴다는 것은,
진리 탐구자: 현상을 넘어서 본질을 바라보려는 철학적 시선을 가진 사람.
이해와 통찰의 전달자: 독자에게 감동이 아니라 깊은 이해와 깨달음을 주려는 사람.
영혼의 목소리로 쓰는 사람: 사회적 인정이나 이익이 아니라, 자기 존재로부터 우러나온 내면의 소리로 쓰는 사람.
‘내가 알고자 하는 것,
진리를 전하고자 하는 것’이라는
순수한 동기가 있는 사람만이,
인류에게 의미 있는 글을 남길 수 있다는 뜻이죠.
🌠 “사물의 전체와 위대함, 본질적인 것과 일반적인 것”을 주제로 산다는 것
쇼펜하우어는 이 문장 끝에 ‘자기 업적의 주제로 사는 자’
를 진정한 작가로 정의합니다.
전체적 시야: 사소한 일이나
개인적 사건이 아니라,
인간 삶 전체, 역사, 세계,
존재의 흐름 같은 보편적 주제를 다룬다는 것.
위대함의 추구: 당장의 흥미나 재미를 넘어서,
영원히 기억될 만한 가치 있는 진실을 담는 글.
본질과 일반성의 통찰: 특정한 경험을 넘어,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간 조건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담으려는 자세.
그는 이런 태도로 글을 쓰는 사람만이, 후세에 남을 수 있는 깊이 있는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 맺으며: ‘사물 자체’로부터 우러나는 글의 힘
쇼펜하우어는 세상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철학자였지만,
동시에 가장 뜨겁게 진실을 추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말은 단순히 철학자의 말이 아니라,
오늘날 모든 글쓰는 사람, 창작자, 생각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영혼의 메시지입니다.
글을 쓰는 당신이
“사물 그 자체 때문에” 쓰고 있다면,
당신의 글은 이미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아무리 짧고 작더라도 말이죠.
ㅡㅡㅡㅡㅡ
역시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주는
비서야. ㅎㅎㅎ
ㅡㅡㅡㅡㅡ
다리를 다 걷고 나서
올리브영에 들러서
염색약이랑
약을 샀는데
약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
패스!!
ㅎㅎㅎ
사실 하루종일
전에 만들어 두었던
동화를..
영상으로 만드느라
0.0
눈을 똥그랗게 뜨고
초 집중모드로
아주 아주 열심히
...
그래 열심히..
어쨌든
했다.
영상은 다 나왔고
이제 목소리 넣는건데
AI목소리로 할까.
내 목소리로 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유튜브에서 정책이 바뀐다는 영상보고는
목소리로 할까 생각중..
원래 예전부터 직장다닐때나
또는 우리 아이들한테 목소리 변경시켜서
동화들려주는 걸 좋아했었어.
눈을 똥그랗게 뜨고
아주 초집중을 하고 듣지 .
완죤 귀요미들
>.</
ㅎㅎㅎ
지금은 ..
내 귀는 지금 휴식을 원해
ㅎㅎㅎ
열심히 걷고
체력을 기르고
여행을 갈꼬야.
>.</
쉿!
비밀이야.
어디든 내맘대로!!
응!!
너도 니맘대로!!
비밀도 아닌데
그냥 비밀이라고 한거야.
ㅎㅎㅎㅎ
다 읽었으니
비밀이 아니잖아.
ㅎㅎㅎ
사실 난 매일 여행을 가.
걸으면서
걸으면서 매일
다른 걸 보게 되니까
하지만 이제 다른 장소도 가보고 싶긴한데.
조심히 사부작.
누구도 걱정시키고 싶지 않고
피해도 주고 싶지도 않고
사부작
나의 속도에 맞춰서.
누구도
어떤 사람도 나쁜 사람없다.
단지
서로의 생각이 다를 뿐.
너무 앞서 걱정하거나,
함께 하고 싶거나,
뭔가 좋은 쪽으로 잘 되길 바래는 마음들이,
서로 아쉬운 마음도 들고,
서로 서운한 마음도 들고 그러는거 같아.
그래서 말들이 나오는거야.
진짜 진심은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라는 거 같아.
근데 우리 어른아이들은
우리 용감한 아이들처럼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
돌려서 말하는 걸로
잘못 배우는거 같아.
뭐든 장,단점이 있겠지만 말이야..
이런..
이런..
나 수다쟁이인가봐.
어디서
이런 말이..
이런 글들이 나오는 거지?
여기까지 읽었다면
넌..
정말..
도사의 덕목을 가졌을지도 몰라.
ㅎㅎㅎㅎ
고마워.
여기까지 읽어줘서.
내 글을 읽어준
고마운 사람이니까
너무 일만하지 말고
너무 공부만 하지 말고
건강 챙겨!!!
넌 내 소중한
고마운 사람이니까!!
건강한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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