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 오전 4시 이후 30분 걷기 성공

안녕?
구름이 많은 날이다.
나는 또
걷고 있다.
너도
걸어라.
계속
걸어라.
응?
누구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
...

-핸드폰 기록글-
새벽은 말이야..
전날밤의 화려했던 빛의
민낯을 보여주는 거 같아.
깜깜한 밤하늘 속에서
화려하게 빛을 내던
형형색색의 다리
마치 모든 세상에 아름다움을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일것만 같아
화려한 모습에 빠져들고 만다.
하지만 새벽녘의 그의 모습은
이전에 화려했던
빛의 모습은 어디가고 없고
차가운 철의 모습
마치 아무 감정 없다는
무표정이다.
하늘의
회색빛 구름때문인가?
오늘따라
어둡고 차갑고
지쳐보인다.
마치 방전된
밧데리처럼
곧 충전되야할
빛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그의 그런 모습도
새벽이라는 시간 속의
멋스러움으로 느껴진다.
흐린 회색빛 속에서도
다시 빛을 드러내야할 밤을 위해
묵묵히 해나가는 그가
멋있다.
그래서 또다시
밤을 기다리게 된다.
그의
형형색색의 빛을 내뿜는 밤이
그리고
그 빛을 보며
많은 이들이 미소짓고
희망을 가진다.
-핸드폰 기록글 끝-




이 노래를 들으며
걸었었다.
https://youtu.be/C6PoXQIo830?si=TIlFunblNXbqHa0P
구름 사진 넣어야 하는데..
일단 걷고와서 다시 써야지..
(2025년 7월 21일 쓰다나감.)
(후다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
준비 됐어?
이제부턴
우리 신의 미술시간 참여 하는 시간이야.
뭐해?
커피한잔 타와야지?
캐모마일 차도 좋고
ㅎㅎㅎㅎ
난
뭐.
사진전문가도 아니야.
그냥
좀 상태좋지 않은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만
뭐 문자메세지가 며칠 뒤에 온다든지
전화가 안되기도 하고
뭐.
그럼 어때.
사진은 찍히잖아
ㅎㅎ
휴대폰이 그런데는 이유가 있겠지.
사람도 계속 달리다보면
갑자기
왜 저러지?
이런 상황이 오기도 하는 것처럼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데
아..
자기 맘대로인 휴대폰처럼
겉으로는 정말 멀쩡한데
폰이 말이야
속도도 느리고
전화도 차단해 버리고
유튜브도 보여줬다
멈췄다가
아주 그냥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 것 처럼
제멋대로야.
사람 마음도 그럴때가 있지 않을까?
나처럼
너처럼
그럴때는
어떡하냐구?
그냥 끄면돼!!
껐다가 다시 키면돼
ㅎㅎㅎ
안그래?
휴대폰 안된다고 하소연하냐규?
아니야 오해는 하지마
때론
그냥 두고 싶을 때도 있는 거야.
그래도 괜찮아.
때론
응?
ㅎㅎ
자.
이제
우리 신님의 작품보자!!
아무 생각하지 말고
네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이 비 전문가의
작품을 보러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잠시
머무는 시간이 되길 바래!!

나오자 마자 마주한
어둑어둑한 하늘
그리고
보이는 저기 저 쪼그만 달 ㅎㅎㅎ
하얀 점깥이
콕!!
ㅎㅎㅎ
그리고나서
다양한 회색빛 구름을 보았어.
같은 하늘인데
어쩌 저리 다양한 그림을
그리시는지
ㅎㅎㅎ
덕분에
어떤 그림이 숨어 있나 찾게 돼.
난 두번째 사진에서 그림하나 찾음.
내가 본 그림은
마지막에 나올꺼야.

정말 색이랑 모양이
다양하지 않아?
다 같은 하늘이라는게 ..
사람의 모습도
생각도 다른 것처럼 말이야.
세번째 사진에서 또 그림하나 찾음.
너두?

여기 사진의 세번째 그림은
실제로 보았을 때가 더 멋있어.
빛이 뿜어져 나오면서
구름의 결이 흩어지는 모습이 정말
멋져.
어느 영화에서 그랬어
사진작가가 사진을 찍지 않고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어.
[왜 찰영하지 않으세요?]
"진짜 멋진 장면은 찰영하지 않는다
나 자신을 위해 눈으로 담아둔다네"
정확한 대사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 장면이 기억나네. ㅎㅎ
물론 바다에서 보는 일출이나 일몰만큼은 아니지만
새벽녘에 바라본 하늘에
저 모습은 멋졌어
그리고 첫번째 그림에
그림이 하나 숨어 있어.
ㅎㅎ

이번 구름 사진은 말이야.
그림그리다가 맘대로 잘 안되시나봐
이리저리 섞어섞어
조물조물
아주 야무지게
가지고 노신듯
ㅎㅎㅎㅎ
마지막 봐
구름들이 다 달아나고 있잖아
ㅎㅎㅎㅎ
피식 !
웃었음 됐다.!!
고맙지?
나 덕분에
자연을 보았잖아.
ㅎㅎㅎ
내 글 볼 동안 다른 생각을
안했다며
난 성공한거야.
ㅎㅎ
잠시 쉬어 가는 시간~~
그게 내 글이야.
고맙지?
고마우면
??
500원
ㅎㅎㅎ
아니다
읽어준 고마운 이에게
그럴수는 없지
읽어줘서
고마워!!
뭐해?
빨리 일해!!!
ㅎㅎㅎㅎ
글보느라 땡땡이쳤으면
다시 일하러!
공부하러!
ㄱ!
아!!
내가 본 그림 보여줄께
원본과
내게 보이는 그림을
대충 아래 그렸어
ㅎ
첫번째는 하트
두번째는 공가지고 노는 아이들
세번째는 마법모자쓴 아이들
네번째는 깃털펜
깃털펜을 들고
무슨 창작을 하시려는 걸까?
아마도 재미난 걸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ㅎㅎㅎㅎ


비가 많이 온거 같아.
그리 많이 온지 몰랐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뉴스나 영상보고
놀랐어.
너무 많은 피해가 없기를
바랄뿐이야.
...
하던 일이 잘 되어서 바쁜사람
하던 일이 잘 안 되어서 속상한사람
아무 생각없는 사람
뭔가 고민이 많은 사람
모두 모두
쉬었다 가세요.
그리고
이런 느림보도 있으니까
..
느림보보다 더 나은 그대들
느림도보다 빠른 그대들
느림도보다 더 전문가인 그대들
느림보다 더 재치있는 그대들
느림보보다 더 용기있는 그대들
모두
좋은 말
좋은 웃음
좋은 마음가짐으로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알죠?
제 글 읽어주는 것만으로
고마운 그대들이니까..
그러니까
웃는 하루 보내세요
https://youtube.com/shorts/mLhu7bVrIjY?si=07c_W6XLnBoNeISH
'안녕! > 좋은습관들이기-걷기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년 7월 21 "물안개속으로, 기억소환 산불연기자욱 들린 말소리" 소름주의!! (3) | 2025.07.24 |
|---|---|
| 2025년 7월 18 "나 달팽이랑 인연있나봐! 21, 22 달팽이전사!! 나의 고마운이에게" (4) | 2025.07.21 |
| 2025년 7월 17 걷다. (0) | 2025.07.21 |
| 2025년 7월 15일 "구름 잔뜩 인 날, 날으는 깃털?" (9) | 2025.07.16 |
| 2025년 7월 14일 "글적글적 " 쇼펜하우어할아버지의 글쓰기는 말이야. (4) | 202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