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5년 7월 6일 오후운동 오후10시

안녕?
나갈준비를 하는데
준비물이 더 늘었다.
노트와 만년필을 챙겼다.
다리쯤 걸어가다가
노트와 만년필을 꺼냈다
-다리위에서 만년필로 기록-
우리 딸이 준 빨간 만년필
처음 사용하는 데 써지는 느낌이 너무 좋다.
다리 끝까지 갔다가
중앙 부분에 멈춰보았다.
귀에 꽂았던 이어폰도 빼고
귀를 기울여 보았다.
사실 만년필의 쓰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글적이고 싶어졌다.
의자에 앉았는데
이전고 같은 시원한 바람은 어디가고
후덥한 기운과 이따금씩
불어오는 바람은 몇 가닥의 머리카락만
가지고 놀다가 가버린다.
앉아있던 곳
뒷편에서 바람이 불어와
반대편으로 자리를 옮겼다.
불어오는 바람이
이마의 머리카락을 흔들고
목의 땀을 씻겨준다.
강 건녀편에 보이는
화려한 다리의 조명들이 예쁘다.
이 다리로 오기전에
길가에서 홀로 운동하시는 여성분을 보았다.
뭔가 움직임이 자신감 넘쳐보였다.
(제자리에 뛰면서 운동하심)
속으로 생각했다.
우와~ 멋지다.
도로에서 서서 저렇게 씩씩하게 운동을
하시다니 멋지다.
그래서 지금도 생각나서
글적여 본다.
음..지금 잘 보이지 않는데서 써서
글이 잘 써지는 지 모르겠다.
새 만년필이 마음에 들어서 인지
할 말도 없는데 굳이 글적이고 있다.
글적 글적
>.< /
쿄쿄쿄쿄
<글은 직접 겪고 느낀 점을 친구에게 말하듯 하는 것이니 불편하시는 분들은 지나쳐 가주시고
공감 가시는 분들은 함께 미소짓으시다 가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com/shorts/_U3fgji7WdU?si=zE2NfSBALKFsbNT4
'안녕! > 좋은습관들이기-걷기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년 7월 8일 "이글이글 태양' (0) | 2025.07.08 |
|---|---|
| 2025년 7월 7일. 시원한 바람. (2) | 2025.07.08 |
| 2025년 7월6일 이거봐! 꾸준히 하고 있어! 기특! (2) | 2025.07.06 |
| 2025년 7월 2일 ~7월 5일 꾸준히!! 걷는 중 (0) | 2025.07.06 |
| 2025년 7월 1일 때론 일상이 힘들기도 해. 몸이 힘든 너에게. (6) | 2025.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