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좋은습관들이기-걷기운동

2025년 6월 16일 기록일지 "삶과 죽음"

감성항해자 2025. 6. 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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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1시에 깼다가

3시에 깼다가

6시에 일어났다.

나갈까 말까

잠깐 고민하다 나갔다

 

하늘에 구름이 끼여서

그런지 세상이 회색빛이다.

그 회색빛 속을 뚫고

들리는 새소리가

마음을 안정시킨다. 

 

길 바닥에 개미들이 옹기종기 모여

무슨 잔치라도 벌리나하고 봤더니.

 

아...

 

보지 말껄...

 

두꺼비가 차에 눌려 납작하게 바다게 붙혀져 있고

개미들은 그의 부분만 보일 정도로 

모여들었었다.

 

어제 강아지와 함께 바로 옆 언덕을 오를 때 

보았던 두꺼비다. 

 

두꺼비를 보고 한창을 신기하게 바라보았었다.

큰 덩치의 느릿느릿 

뒤뚱 뒤뚱 제 갈길 가는 그가 신기하고

귀여웠다.

사실 뒤돌아 올까봐 긴장했을지도 ㅎㅎ

 

아이러니하다

누군가의 죽음이 

누군가에겐 삶이 되고 

먹이가 되고 희망이 되는 구나.

 

그렇게 나는 

오늘도 오전 걷기 성공!!

 

잘했다. 

 

너두 힘내!

 

<글은 직접 겪고 느낀 점을 친구에게 말하듯 하는 것이니 불편하시는 분들은 지나쳐 가주시고 

 공감 가시는 분들은 함께 미소짓으시다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