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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머뭇거리게 되는 건 왜일까?
일어나서 바로 나가면 될 것을
눈은 뜨고 있고
폰을 손에 들고
몸은 누워있게 된다.
4시반에 일어나서
휴대폰과 시간을 보냈다.
훌쩍 달려가버리는 시간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다.
일어나서 준비하고
밖으러 나갔다.
오늘 30분 성공!
나의 최대의 적은 내가 맞는 것 같다.
아침에 일찍 깨워 달라는 아들의 말
깨우니 일어나면서 하는 말이
10분만이다.
그 모습을 보니
아.
나도 이럴 수 있겠구나
자각을 못했구나.
그 누구도 아닌
내 탓이구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막고 있는 건 나일지도 모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물 먹는 양도 늘이고 있고
메모 체크하고 있다.
늦었을지는 몰라도
늦었는 걸 알고 실행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
그러니 하나씩 해 나가자.
그러니
너두 힘내!!
<글은 직접 겪고 느낀 점을 친구에게 말하듯 하는 것이니 불편하시는 분들은 지나쳐 가주시고
공감 가시는 분들은 함께 미소짓으시다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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